“한국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남긴 말이다. 인공지능, 로봇 등이 판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명문대 진학’ 중심의 교육이 바뀌지 않고 있다. 20년 후 사회에 나갈 우리 아이가 과연 AI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아이가 살아남으려면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
이런 걱정 속에 잠 못 이루는 우리 엄마들을 위한 영유아 교육서 《우리 아이 행복한 두뇌를 만드는 공감수업》이 출간됐다. 자녀 성공을 바라는 엄마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추정희 씨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교사부터 원장이 되기까지 20년이 넘도록 유치원 현장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한때는 대학 강단에서 유아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강의를 했으며, 성남교육청 유치원교사 일일지도안 작성대회 심사위원, 경기도 교육청 유치원 교사 수업실기대회 심사위원 등을 하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아이를 국, 영, 수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처하는 능력인 창의력, 소통력, 협업력은 물론 학습능력을 갖춘 아이로 키워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들이 먼저 내 자식을 ‘공감’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내겠다는 마인드와 앎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