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돈 들어가는 내집마련,
도대체 얼마나 필요할까?
-대출은 집값의 30%를 초과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출을 끼고 집을 산다. 그렇지만 대출은 집값의 30%를 넘지 않는 선까지만 받는것이 좋다.
무리해서 대출을 받으면 갚아 나가기도 힘들고 , 또 부동산 시장이 안좋아 집값이 떨어지기도 하면 집을 팔아도 대출금을 못갚아 빚더미에 올라 앉을수도 있다.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을 삿다가 경기 침체로 대출금리가 상승할경우 가계경제에 큰 부담이 될수 있다. 참고로 대출받은 사람이 실직이나 폐업및 휴업 ,자연재해,질병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 처했을 때는 ‘원금 상환유예제도’ 를 이용할수있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가격이 6억원 이하이고 1채 보유안 경우에 최대 3년까지 유예가 가능하다.
집값의 5%는 세금,수수료등 부대비용으로 생각하세요!
집사는데 필요한 비용을 산출할때는 여러가지 부대비용도 반드시 포함해야한다.
예산을 빡빡하게 짯다가 세금,중개수수료 등과 같이 생각지도 못한 부대비용이 발생하면 적은돈을 빌리려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산을 짤때는 대략 집값의 5%를 부대비용과 예비비용으로 책정하자. 집을 살때 들어가는 부대비용에는 중개수수료,이사비용,법무사비용,등기비용,교통비 등이 있다.
다음 내용을 참고하여 집을 사는데 필요한 부대비용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자.
토막상식!
집매매와 대출까지 어플로 한방에 해결하자!
KEB하나은행은 전국 아파트 매매와 전세 물건을 제공하는 ‘어플 호갱노노’와 손잡고 대출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갱노노’에서 원하는 매물을 선택한후 ‘상담받기’를 터치하고, 매매 또는 전세 ,평형,대출예상금액,대출예정일,상담가능지역을 선택한다.
그러면 KEB하나은행 직원이 직접 고객에게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하다면 방문상담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