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 작가와 1분 여행] (16) 조선신궁 터


조선신궁은 일제가 우리 민족을 일본인화 하는 데 앞장 선 신전입니다. 1925년 말 조선신궁 신전을 건립했는데, 우리나라 전체 1141개의 신사 중 대표 신전입니다. 당시 진입부에 세운 ‘황국신민서사지주’에 “우리는 황국신민이며 천황폐하에게 충의를 다하겠다”는 글을 새겨 조선인의 충성맹세를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1945년 패전 직후 일본이 자진 폐쇄 후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으로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이시우 기자
작성 2019.07.29 13:59 수정 2019.07.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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