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책] 티베트의 정신적 스승들

카톡 시투 최키 갸초 지음, 이봉수 역음

티베트 밀교수행자들이 보여준 신선한 선물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티베트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티베트 망명정부를 이끌고 있는 달라이라마의 영향도 있지만 티베트 불교의 독특한 수행체계와 연민으로 가득한 티베트의 순수 정신이 물질만능과 이기주의에 찌든 사람들에게 참신한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티베트 불교는 밀교라고 하는 금강승불교로 대표된다. 소승과 대승을 거쳐 발전된 금강승은 독특한 수행체계를 갖고 있다. 스승이 제자에게 내밀하게 전수하는 독특한 전통을 갖고 있으며 은둔 수행처에서 엄격한 수행을 하는 것도 티베트 불교의 특징이다.

<티베트의 정신적 스승들>은 티베트의 혹독한 땅에서 정신적 삶의 진수를 보여준 샤카 쉬리와 티폰 린포체, 아포 린포체, 그리고 세이 린포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성찰하게 한다. 티베트 불교의 심원한 가르침은 내면의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며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본연의 순수를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카톡 시투 최키 갸초 지음 / 티베트의 정신적 스승들 [전자책] : 자연과인문 (naver.com)

 

작성 2024.05.30 09:32 수정 2024.05.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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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