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마음

최주철

   고은(高恩) 마음

                                        최 주 철

장미 꽃 이파리 하나
신비롭고 아름답다


곱은 얼굴 감싸 안고
두손으로 받쳐 들고
마음을 열어 놓았네


도심에서 신비스런
소리 듣고
이슬 받아
아침 열어


봄 비 한 가득 담아내면

난 좀 더 나은
새상을 만들어 놓고 떠나고 싶다는
고은(高恩) 마음


최주철 기자
작성 2019.07.31 21:06 수정 2020.05.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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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