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지난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와홀덤이 주관·주최하고 ㈜피터가 후원하는 '제1회 서바이브 더 홀덤 워'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총상금 1억 1천만원 GTD 규모의 이번 대회에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477명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치뤘다.

안전하고 건전한 대회 운영
현 홀덤 시장의 불안정한 요소를 배제하고 '카지노업 유사행위 금지'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된 이번 대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며 많은 홀덤 선수들의 관심을 끌었다. 와홀덤은 정부의 '카지노업 유사행위 금지 지침'을 정확하게 준수하는 시드권, 매장이용권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명/본인확인, 거래불가, 우승자 식별 기능에 대한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

백열의 결승전
파이널 테이블까지 진출한 7명의 선수들 중 최종 우승컵을 차지한 것은 최재기 선수였다. 그는 치열한 헤즈업전 끝에 송지훈 선수를 제치고 우승상금 2천만원을 거머쥐었다.

홀덤 시장 새로운 지평 열다
와홀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홀덤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전하고 건전한 운영, 투명한 경쟁 환경 조성, 규모 있는 상금 등을 통해 홀덤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홀덤,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
와홀덤은 앞으로도 홀덤 시장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홀덤 대회 관리 시스템의 개선, 다양한 콘텐츠 개발, 선수들을 위한 지원 확대 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