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세석평전은 지금 여름 야생화 천국!

지리산 고지대 능선에 산수국, 지리터리풀, 왜우산나물, 꿀풀, 돌양지꽃 등 개화

산수국(2024.07.12. 촬영)_사진
지리터리풀(2024.07.12. 촬영)_사진
산꿩의다리(2024.07.12. 촬영)
미역줄나무(2024.07.12. 촬영)_사진
바위떡풀(2024.07.12. 촬영)_사진
은꿩의다리(2024.07.12. 촬영)_사진
일월비비추(2024.07.12. 촬영)_사진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종식)는 지리산국립공원  세석평전에 산수국, 지리터리풀, 왜우산나물, 꿀풀, 돌양지꽃, 산꿩의다리 등 다양한 종류의 여름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세석평전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아고산대로 1,500m 고도에 위치한 가장 높은 고위평탄면이다. 지리산 고지대 능선부에서는 8월초까지 여름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이한규 행정과장은 “세석평전의 아름다운 여름 야생화를 많은 분들이 보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4.07.13 09:37 수정 2024.07.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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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