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태풍 레키마 중국 절강성 상륙

최대풍속 초속 52미터 강풍 동반

사진 = 중국 인민일보



중국 인민일보에 의하면 태풍 레키마가 토요일 오전 1시 45분 중국 절강성 웬링(Wenling)에 상륙해 최대 초속 52m를 기록했다. 7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을 떠났고, 그 중 11만 명 이상이 대피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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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기자
작성 2019.08.10 11:05 수정 2019.08.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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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