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중국 인민일보에 의하면 태풍 레키마가 토요일 오전 1시 45분 중국 절강성 웬링(Wenling)에 상륙해 최대 초속 52m를 기록했다. 7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을 떠났고, 그 중 11만 명 이상이 대피소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