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국에서 촉발된 증시 폭락으로 전 세계 주식시장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 국내 증시도 IMF 사태 당시와 비슷하다는 말이 들린다. 증시는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이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공인된 거대한 도박판이기도 하다.
증시는 자본주의의 꽃인가 독버섯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