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광복절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날로 온 국민이 함께 기뻐해야 할 국경일이다. 편가르기와 싸움질 밖에 모르는 소인배들이 광복절 행사마저도 갈기갈기 찢어 놓았다.
국민 통합을 이루어낼 위대한 영웅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