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6일, 대전 0시 축제 폐막 하루를 앞두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일부터 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2024 대전 0시 축제는 총 329회 공연에 1310명이 참여했던 지난해에 비해 공연 횟수가 50%가량, 예술인은 3배나 증가하며 확연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대학생·아마추어 문화예술인 위주였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 축제에는 지역의 전문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부분적으로 운영됐던 문화예술 공연의 범위를 올해는 원도심 전역으로 넓혀 시민과 관람객들이 축제장 어디서나 수준 높은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라면서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지역 예술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발전된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