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안전체험관은 19일, 중국 청소년 4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국 청소년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안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태풍과 지진 같은 자연재난부터 도시철도 사고와 화재 같은 사회재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우 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체험이 중국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 안전체험관은 중국어와 일본어 등 6개 언어로 제작된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와 팸플릿을 상시 비치하고 있으며, 체험관 이용에 대한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041-559-974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중국 청소년들이 재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한국의 안전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안전문화 확산의 중심지로서 충남도 안전체험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충남도 안전체험관의 소방안전체험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글로벌 안전 리더십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