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플레임바버샵(공동원장 장영민/곽태우)이 올해 울산 서브컬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파티 행사 팝업을 진행했다.
플레임바버샵은 클래식과 현대적인 멋이 조화롭게 아우러지며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는 바버샵으로, 달동을 포함해 지방에서 찾아보기 힘든 아프로 펌, 드레드락 등 특수 머리를 다루고 있는 곳이다. 또한 바버샵 운영뿐만 아니라 바이크, 춤, 패션, 타투 등 여러 서브 컬쳐 문화를 다루고 있다. 서브 컬쳐 문화를 좋아하는 4명의 바버들로 구성되어 언제나 유쾌한 남자들의 아지트를 조성하여 언제든 편하게 방문하여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플레임바버샵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톤업비치에서 Mix of old & New 팝업을 진행했다. Mix of old and new는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이 조합되어 있는 것을 의미하고, 과거의 요소나 가치를 현대에 적용하거나, 현대적인 측면을 전통에 통합하는 것을 나타낸다. 플레임바버샵은 이를 바탕으로 올드바이크와 올드 카를 비롯하여 함께 속도를 맞춰 달리고, 서로를 기다려주며 좋아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마음을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행사를 진행했다. 올드바이크와 올드카 그리고 섹소폰 밴드와 플레임바버샵의 헤어커트 시연, 스타일링, 굿즈와 헤어용품 판매 팝업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많은 사람들의 무료한 일상에 특별함을 안겨주었다.
또한 서울 서교이용학원에서 주최하는 바버페스트 메인스테이지 세미나에 초청받아 쉐이빙, 이지펌, 지맨 버스트페이드, 멀릿 컷 등을 선보이며 여러가지 공연과 경품 추천을 진행했다. 이어 7월, 울산에서는 서브컬쳐 문화를 즐기는 파티 행사 팝업도 진행한 바 있다.

"달동이 속한 울산 지역 특성상 문화가 많이 늦다. 바버 문화도 아직 완전히 뿌리내리지 못했다. 우리 플레임바버샵은 울산에서도 바버샵 문화의 문턱이 높지 않나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고, 울산 문화 발전에도 한 걸음 도움을 주고자 창업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팝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바버 문화와 서브 컬쳐 문화를 알리고, 또 경험할 수 있도록 나아가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플레임바버샵의 장영민/곽태우 공동원장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