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자기의 지혜와 덕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인(俗人)과 어울리면서 지혜로움을 보여주는 것

화광동진(和光同塵) -도덕경(道德經)

깨달음을 얻은 뒤에는 그 빛을 안으로 감추어야 한다.

 

노자 ‘도덕경’에서는 ‘화광동진(和光同塵)’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자기의 지혜와 덕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인(俗人)과 어울리면서 지혜로움을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광채를 줄여서 주변의 빛과 조화를 맞추라는 뜻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지위가 높아 자신의 생각과 결정만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학식이 높지 않아도 지혜롭고 겸손한 말과 행동으로 주위 사람들의 찬사와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빛을 누그러뜨리고 세상 사람들의 눈높이로 주변과 함께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깨달음을 얻은 뒤에는 그 빛을 안으로 감추어야 합니다.

 

 

 

 

작성 2024.08.20 07:52 수정 2024.08.20 07:52

RSS피드 기사제공처 : 라이프타임뉴스 / 등록기자: 이택호 편집장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