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문화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와 음악에서 시작해 이제는 음식까지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원시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통해 K-문화를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1989년 일본 아사히카와시와의 첫 국제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개국의 국제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수원시의 국제 교류 성과와 그 의미를 조명합니다.
아사히카와시와의 35년 우정, 수원의 멋과 맛을 전파하다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의 아사히카와시에서 열린 여름 축제에서 수원시는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물놀이, 전통 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수원갈비와 수원왕갈비통닭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원시는 공무원 대표단 5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이들은 수원과 아사히카와의 자매결연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축제 내내 한국과 수원의 전통을 알리며, 두 도시의 오랜 우정을 재확인했습니다.
국제자매도시와의 교류, 20년 이상의 우정을 기념하다
올해 수원시는 여러 국제자매도시와의 오랜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수원시는 6월 '클루지의 날' 퍼레이드에 참가해 양국의 우정을 기념했습니다. 또한 멕시코 톨루카시와의 교류에서는 '수원 정원'을 조성하며, 두 도시 간의 문화적 유대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K-문화 전파의 최전선: 캄보디아와 튀르키예와의 지속적인 협력
수원시는 캄보디아 시엠립주와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말 방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원마을’의 발전을 기념하는 행사도 준비 중입니다. 또한, 튀르키예 얄로바시와의 25주년을 맞아 11월 중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 용사 묘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수원시는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K-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며,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지난 35년간 일본 아사히카와시를 시작으로 총 20개의 국제도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K-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해왔습니다. 이러한 교류는 단순한 문화 전파를 넘어, 국제적인 협력과 우정을 쌓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시는 전 세계 자매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도시 외교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시는 K-문화 전파의 선두주자로서 전 세계 자매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