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4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취약계층 의료돌봄 지원 본격화

-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업무협약식 개최…취약계층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 제공

-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의료-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의 핵심 서비스

- 이강덕 시장, “취약계층에 의료서비스 지원될 수 있도록 민관 유기적 협력”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의사회, 내집에서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북부지사,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의료돌봄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노인 의료-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의 핵심 서비스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의료팀이 가정으로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 기관들은 상호 협력해 방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발굴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들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는 본인 부담 기타비용(교통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의료서비스가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노인 의료-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주거환경 개선 돌봄 병원안심동행서비스, 긴급돌봄, 이동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단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작성 2024.08.20 18:07 수정 2024.08.20 18:58

RSS피드 기사제공처 : SF뉴스 / 등록기자: 홍진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