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탈바꿈!

반려견 놀이터에서 쉼터까지, 성동구의 반려동물 친화 정책이 빛나다

성동구 반려동물 축제와 교육 프로그램,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시간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부터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까지,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

[사진 출처: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4년 7월 기준, 성동구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약 13,792세대로, 이는 전체 가구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성동구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인식 아래,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 반려견 놀이터 및 쉼터 운영: 반려견도 마음껏 뛰어놀자!

 성동구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반려견 놀이터와 함께 쉼터를 운영 중이다. 송정 반려견 놀이터는 서울시 제1호 반려견 놀이터로, 송정교 하부의 유휴공간에 위치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 함께 쉼터는 행당동에 위치해 녹지와 그늘막이 갖춰진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중랑천 산책길과 피크닉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모든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으로 구분된 공간을 제공해 반려견과 반려인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반려동물 축제 및 교육 프로그램: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순간

 성동구는 오는 9월 28일, 살곶이 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2회 반려동물 축제 ‘성동에서 놀다가개’를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비반려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또한, 반려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 중이며, 응급처치법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유기동물 보호 및 구조 활동: 반려동물의 안전한 귀환을 위한 노력

 성동구는 유실·유기동물의 구조를 위해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구조된 동물들은 동물등록 사항을 확인한 후, 즉시 보호자의 품으로 돌려주는 인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호자를 찾을 수 없는 유기동물은 성동구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한다. 또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주민들에게는 최대 25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사진 출처: 성동구 제공]

 성동구의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 정책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동구의 지속적인 노력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4.08.21 23:24 수정 2024.08.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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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