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용산구에서 만나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

용산구,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캠프 운영 - 현장 면접부터 직무 교육까지

관광산업 회복에 따른 서비스직 일자리 연계, 신중년 맞춤 캠프 29일 개최

건설업 보행안전 도우미 및 에어컨 설치 기술 인력 양성, 노후 준비를 위한 다양한 기회 제공

[사진 출처: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캠프'를 운영하며,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 출처: 용산구 제공]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캠프

 최근 관광산업의 회복과 함께 지역 내 서비스 기업들은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용산구는 중장년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해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8월 29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며,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직무 교육과 현장 면접을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서부티엔디, 한국맥도날드(유), ㈜윈잉, ㈜엔젤스태프 등이 있으며, 호텔 식음료 서비스, 룸메이드, 안내 및 판매원 등 다양한 직무의 채용 기회가 주어진다.

 

보행안전도우미 및 신호수 양성 과정

 또한, 용산구는 9월 9일부터 이틀간 보행안전도우미와 신호수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과 보행안전도우미 기본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이 과정은 지역 내 재개발로 인한 건설 현장에서의 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료 후에는 관급 공사 현장에 우선 배치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용산구 제공]

에어컨 설치 및 유지보수 기술 인력 양성

 용산구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와 협력해 에어컨 설치 및 유지보수 기술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10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생은 삼성전자로지텍㈜ 등의 협력사를 통해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지난해 이 과정에서 배출된 15명의 수료자 중 10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66.7%라는 높은 취업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재취업이나 노후 준비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새로운 배움을 통해 제2의 직업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용산구는 상반기에도 다양한 신중년 대상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19명의 수료자들이 취·창업 연계를 통해 새로운 직업을 찾고 있다.

 

 용산구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캠프 및 다양한 직업 훈련 과정을 제공하여 재취업과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신중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신중년 세대가 제2의 일자리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용산구는 다양한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많은 신중년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재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4.08.21 23:42 수정 2024.08.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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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