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독서경영으로 직장인과 무업 청년 역량 강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맞춤 독서 프로그램, 직장 내 소통법과 업무 요령까지

무업 청년 대상 프로그램 확대, 사회 진출과 교류의 장 마련

다양한 강연과 체험 활동으로 풍성한 경험 제공

[사진 출처: 금천구청 제공]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9월 7일부터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직장인과 무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경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내 위치한 가산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독서문화 강화 프로젝트로, 

직장인과 지역 청년들의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이론 중심의 강연에서 벗어나 실제 직장 내 소통법과 업무 요령 등을 공유하는 사례 중심의 강연과 체험 활동, 토론회 등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직장인뿐 아니라 최근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는 무업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이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경영 세미나’, ‘직장인 대상 독서경영’, 그리고 ‘무업 청년 대상 독서경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로 진행되는 ‘독서경영 세미나: 일은 쉬어도 나는 살아가야지’(9월 7일)는 무업 청년들이 주도하는 ‘니트컴퍼니’ 회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인 대상 독서경영’(9월 11일, 25일, 10월 12일, 19일)은 4회에 걸쳐 직장 내에서의 소통과 업무 비법, 마음 치유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사회 초년생부터 오래 근무한 직장인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하여, 실질적인 업무 요령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무업 청년 대상 독서경영’(9월 13일, 21일, 27일, 10월 4일)에서는 그림책 치유, 가상 회사 운영, 대화 연습 등 총 4회의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청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 무업 청년, 그리고 관련 강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금천구립

도서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독서를 통해 직장인들의 통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무업 청년들이 사회 진출의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일대에 자발적인 독서경영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금천구립가산도서관(☎02-865-6817)으로 하면 된다.

 

 이번 금천문화재단의 독서경영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무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 및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자발적인 독서경영 문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문화재단의 독서경영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청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기 계발과 사회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작성 2024.08.22 00:14 수정 2024.08.22 00:31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이남조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