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서관, 요산 김정한 문학 지도를 따라서 문학탐방 떠나

- 요산 문학의 의미 있는 장소를 탐방하며 문학적 가치 재조명 -

 

(경남교육청=경남재가복지뉴스) 김기홍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양산도서관(관장 표두찬)은 8월 25일(일)에 요산 김정한의 문학 속에 의미 있는 장소를 찾아가는 문학탐방을 진행한다.

양산도서관은 2024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사회의 역량 있는 책방지기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호모 리디쿠스의 리딩챌린지」를 6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10회차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김정한의 소설 '사하촌', '추산당과 곁사람들', '농촌세시기' 등에서 묘사된 부산 금정구 남산동과 범어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문학적 배경과 관련된 장소들을 직접 방문하여 문학의 깊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성보박물관, 김정한 문학비 등 ’요산 문학의 지도를 따라서‘ 도심 속 문학 구간도 찾아간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가 탐방하는 요산 문학의 장소들은 일제 식민 잔재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 불교 정화 운동의 배경을 이해하고, 요산 문학의 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작성 2024.08.22 08:11 수정 2024.08.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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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