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식의 생각하는 숫자] 123

김관식

 

123

 

 

차례를 지켜야

서로가 편하다

 

차례를

숫자로

 

눈에 보이는 사물

개체수도

숫자로

 

너와 나의 

암호도

숫자

 

숫자의

노예 생활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이메일 : ​kks41900@naver.com

작성 2024.08.22 09:09 수정 2024.08.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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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