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와 구세군, ‘다음세대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김진곤 회장 "학생들에게 뜻깊은 나눔의 가치와 기부 문화를 가르쳐주고 싶었다"

(왼쪽부터) 최승진차장, 이도선본부장, 박종환부장, 장만희사령관, 김진곤회장, 김태희부회장, 박태근부회장, 윤상필사무국장

지난 8월 21일(수) 오후 4시부터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한국군국(이하 구세군) 사령관과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이하 학운위) 김진곤 회장 및 임원들은 간담회 및 ‘다음세대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에 대한 캠페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박종환 커뮤니케이션스부 부장, 최승진 총괄이 배석하였으며, 학운위에서는 김진곤 회장과 김태희 부회장, 박태근 부회장, 이도선 조직본부장, 윤상필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기부와 나눔의 현 사회 실태와 필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캠페인의 발전 방향성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사단법인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김진곤 회장

먼저 학운위의 김진곤 회장은 7월 19일 구세군에서 기증한 도서가 베트남의 메콩 대학교로 잘 전달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학생들이 도서를 기부하며, 도서에 글을 적어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기부로 도서를 전달받는 곳에서도 뜻깊은 나눔의 가치와 기부 문화를 가르쳐주고 싶었다고 하였다.

 

구세군한국군군 장만희 사령관

이에 장만희 사령관은 뜻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캠페인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나눔과 기부 문화 형성 및 확산에 최선을 다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서 두 단체는 ‘다음세대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 캠페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을 통해 구세군과 학운위는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보람있고 뜻깊은 나눔을 경험하게 하고 ESG의 실천을 교육하여 올바른 나눔과 기부의 문화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는 2005년에 설립된 단체로 전국 약12,000여개 초∙중∙고등학교에 초․중등교육법 31~34조에 의해 설치된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위원(12만명)을 위해 학교운영 및 심의에 관한 정보제공 및 컨설팅, 학부모 연수 및 정보제공, 학교운영위원 연수, 세미나, 공익 캠페인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선도하는 사단법인이다.

 

한편 김진곤 회장은 제8대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취임 후 17개시도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와 연계 및 협력을 강화 하고 있으며, 교육부의 실무자들과 학교운영위원 활성화 방안 논의 및 각 교육청의 교육감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재자로서의 역할과 체계적인 학교운영위원 연수교육, 학부모연수, 학생코칭 교육 등에 대한 사항을 학운위가 구심점 역할을 하여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교육현장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성 2024.08.23 15:14 수정 2024.08.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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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