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서초갑 지역위원회, “지구당을 부활하라” 구호 외쳤다.

지난 8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서초구 갑 원외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한나) 대의원과 권리당원들이 참석하여 전당대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8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돔에서 더불어민주당 제1회 전국당원대회가 있었는데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당 대표 연임에 성공했고, 최고위원에는 김민석,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이언주가 당선되었다.

 

이날 서초갑 지역위원회는 김한나 위원장과 함께 참석하였고, 당원 중심 더불어민주당의 기조 변화에 따라 대의원 뿐만아니라 일반 권리당원까지 참석하여 민주주의의 축제를 함께 즐겼다.

 

또한, 서초갑과 같은 원외지역위원회의 협의체인 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회 협의회는 지구당을 부활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지난 8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서초구 갑 원외 지역위원회 일동이 현수막 앞에서 "지구당을 부활하라"라고 외치고 있는 모습.

김한나 서초갑 지역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원외지역위원회 협의회 사무총장)은 오늘 이재명 대표는 지구당 부활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하여 한동훈 대표와도 논의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지구당은 과거 불법 정치자금 문제, 고비용 저효율 정당구조를 문제 등으로 폐지되었으나 이제는 당원 주권, 시민 중심 정치가 활성화되고 투명한 정치문화가 정착되어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지구당 폐지는 오히려 헌법상 결사의 자유 및 정당 활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지구당 복권은 민주주의의 공고화 단계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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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8.23 15:28 수정 2024.08.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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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