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언어 차이를 넘어 언어 공동체 회복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과 함께 910 오후 2,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강의실에서 2차 남북문화교류 교육 및 포럼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남북 문화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남북 문화예술의 차이를 살피고 향후 문화공동체 회복 방향을 모색하는 남북문화교류 교육 및 포럼 올해 12월까지 총 4차례 개최한다. 지난 7, ‘북한 문화예술을 말하다를 주제로 제1차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2차 행사는 남과 북의 언어를 말하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한성우 교수(인하대학교)가 요즘 북한 말과 북한 언어문화에 대해 강연하고, 한정미 박사가 하나원에서 탈북민들의 한국어교육을 담당하면서 느꼈던 남북 언어의 같고 다름의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한성우 교수의 행으로 탈북민 출신 작가인 설송아 박사와 서재평 탈북자동지회장이 함께 북한의 언어문화에 대해 흥미롭고 숨겨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작성 2024.08.26 10:06 수정 2024.08.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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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