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하기 위해 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도 빈 교실을 활용해 스터디카페 또는 휴게실 등 학생들을 위한 편의 시설과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는 등 변화를 하고 있다.
순천의 효천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재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에코클래스룸 ▲스마트실 ▲미래교실 ▲꿈키움실 등 좌석 별로 공간을 다르게 스터디카페를 만들어 24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효천고등학교의 한 재학생은 “학교 근처에 스터디카페가 없어 매번 멀리 가야 해 이동 시간이 아까웠는데 지금은 방과 후 교내에서 24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돈과 시간도 아낄 수 있고,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라며 교내 스터디카페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울러,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 업체를 찾아보던 효천고등학교의 담당교사는 “내년에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로 인해 재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빈 교실들을 스터디카페로 전환하기로 하였다.”라며 “또한, 몽땅컴퍼니로부터 스터디모아 솔루션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여러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터디모아 앱을 운영 중인 ㈜몽땅컴퍼니 황원준 대표는 “여러 교육기관과 청년지원기관에 스터디모아 솔루션을 지원하는 등의 사회공헌을 할 수 있어 뜻깊으며 기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