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화성 봉담 에녹메소드

봉담 영어학원 에녹메소드

봉담 수학학원 에녹메소드

봉담 영수학원 에녹메소드

1.원장님( 프로필, 학력, 경력,수상내역)

 

저는 봉담이라는 지역에서 대학생 때 과외부터 시작하여 2017년 개원하여 현재 8년 동안 학원을 꾸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 지역 타 학원의 경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대한 애착이 큽니다. 이 지역에 오래 있었기에 지역 학교와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설립하게된 동기와 운영에 대한 생각은?

 

이 지역에서 4년 이상 과외를 했을 때 대학생이던 저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취업이었습니다. 

저는 공대 출신이고 주위의 모든 친구들은 원하는 회사에 입사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취업을 위해 과외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저는 아이들을 쉽게 정리할 수 없었습니다. 

가르치던 학생 중에는 고3인 학생도 있었는데 이 친구까지는 책임지고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취업보다 내가 책임지고 있는 이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자 결정하게 되었고 그때 과외하고 있던 학생을 데리고 작게나마 학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 선택은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이라는 단어는 저의 운영 철학입니다. 한번 자식을 맡긴 부모님의 믿음에 감사드리며 부모는 아니지만 학생의 인생의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교육한다는 것이 저희 학원의 운영 철학입니다.  


3, 학원의 자랑거리는?

 

저희 학원의 자랑은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무조건적인 헌신입니다. 

2017년 학원을 개원하고 혼자만 강의하는 1인 학원이었던 저희 학원은 현재 원장을 포함한 5분의 선생님이 있고 

이 분들은 엄청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교재를 직접 제작하시고 출근 시간이 아닌 시간에도 원장인 저한테 말씀도 안 하고 보충을 하고 계시고 한 분 한 분 아이들을 그냥 두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저 또한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을 무한으로 신뢰하고 있고 저희는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수업만 듣고 가는 학원이 아닙니다. 저희 학원은 학생들의 쉼터이자 공부방이며 공부할 공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학원 빈 강의실이 아닌 독자적인 스터디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학원 학생들은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원에 강의만 들으러 오지 않습니다. 가끔 집에 가는 길에 들러 쉬다 가기도 하고 수업이 없는 날 와서 자습을 하기도 합니다. 

 

졸업생들은 출신 학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만큼 학원에 대한 애착이 느껴집니다. 

한번은 수학 선생님께서 이렇게 졸업생이 많이 찾아오는 학원을 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이지만 그 이상의 것을 아이들과 공유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농담이긴 하지만 학원 1기 졸업 2기 졸업생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저희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4, 기억에 남는 일은? 

 

이 일을 하고 모든 일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학생의 인생이 바뀔 때일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일등을 하는 학생이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학원의 입장에서 소중한 학생일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저의 입장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A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은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고 그리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이 지역의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내신은 거의 꼴찌 수준이었습니다. 당연히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좋지 않았고 대학 진학도 그렇게 쉬워 보이진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성적대로 자신의 꿈을 결정하지 말고 

목표를 설정하고 될 때까지 하라고 가르칩니다. 한 번 양보하기 시작하면 계속 양보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욕심을 내고 끝까지 하라고 가르칩니다. 이 학생은 그걸 지켰고 결국 일반고 거의 밑바닥 내신이었던 이 학생은 수능으로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진학하였습니다. 이 친구가 명문대를 진학했기 때문에 기억이 남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현 상황이 녹록지 않을지라도 자신이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라 믿었으며 그렇게 끝까지 해내주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작성 2024.08.26 11:54 수정 2024.08.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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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