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광양제철소(이하 포스코)의 ‘도서지역 깨끗한 해양 지킴이 봉사단’이 지난 8월24일(토)태인도 수변공원 모래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코는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단을 두 곳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도서지역 깨끗한 해양 지킴이 봉사단’은 주로 해안가를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은 월 2회 정기적으로 활동하며, 제철소 주변 해안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화하며 해양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봉사단의 한 참여자는 봉사단을 가입하게 된 동기에 대해 “회사에서 주변에 사회봉사활동을 좀 강조하기도 했고,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의무적으로 했다가 갈수록 자발적으로 하는 봉사로 전환을 하게 되었고, 계속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며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에서 광양제철소(포스코) 열연부 연수중인 디마스 씨는 “포스코는 산업과 사업의 발전에 초점을 맞출 뿐 만 아니라 한국 사회생활에도 궁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참여하여 기쁘고, 이번 연수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되었다.”고 전했다.
봉사단은 앞으로 추가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모래섬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봉사단장 이현수 씨는 “꾸준한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의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