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제57기 정기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조리, 헤어·뷰티,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격취득 등 총 71개의 다양한 강좌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떡과 한식 디저트 조리 ▲가정 커트와 펌 ▲실용 의상과 패턴 ▲컴퓨터 사용 초보 ▲영어 회화 ▲현대생활 명리학 ▲표현하는 즐거움 유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준비 등과 같은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들이 포함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128명으로, 강의는 9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강좌의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원에서 9만원으로 책정되며, 재료비는 별도이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의 용인특례시 시민이며, 시내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이 선발된다. 또한 추가 모집 기간 동안에는 선착순으로 잔여 자리에 대해 접수를 받는다. 특히,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부모는 수강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제공하는 이번 정기교육 프로그램이 많은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의 제57기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며, 다자녀 가정에게는 수강료 감면 혜택을 통해 학습의 기회를 더욱 넓히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고, 용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자녀 가정의 부모를 위한 수강료 감면 혜택도 학습 참여를 장려하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많은 시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평생 학습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