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태)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도시 속에서 자연을 가깝게 느끼며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자연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실버텃밭 사업은 도램마을8단지, 새샘마을4단지, 도램마을7단지, 새나루마을12단지 등 세종시 내 4곳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들 단지에 거주하는 노인 약 200명에게 가을철 김장용 채소인 배추와 무 등을 재배할 수 있도록 모종과 씨앗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여가와 자연친화적 도시를 위한 노력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버텃밭은 단지 내 소규모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동시에, 건강한 먹거리와 이웃 간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외식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세종시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연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버텃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깝게 느끼며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소통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더욱 확대되어, 도시 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건강을 지키는 문화가 널리 퍼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