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안의 따뜻한 시선] 세종-공주 광역 BRT, 10월 착공 확정,

세종시와 공주를 연결하는 대중교통 혁신

55분에서 39분으로 단축된 통행 시간, 시민 편의 증대 기대

총사업비 218억 원 투입, 2026년 상반기 완공 목표

[사진 출처: 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남도 공주시를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이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갑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세종시와 공주시가 공동으로 제출한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하면서, 양 도시간의 대중교통 연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BRT 사업은 기존 도로 기반을 최대한 활용하여 버스의 통행 속도를 높이고, 정시성을 확보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공주종합터미널에서 세종시 한별동까지의 소요 시간이 기존 55분에서 39분으로 16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세종시 제공]

 총사업비 218억 3,7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8.5㎞ 구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주요 경유지로는 공주시 종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신관초교, 신월초교, 월송동, 장기농공단지, 정부세종청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한별동 등이 포함됩니다. 해당 구간에는 총 28개의 정류장이 설치되며, 이 중 8곳의 중앙정류장은 신설될 예정입니다.


 세종시 기존 BRT 도로와 연결되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버스의 통행 속도와 정시성이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특히, 버스가 정체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BRT 전용도로가 신설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광역 BRT 구축사업이 세종과 공주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국제 행사 준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종-공주를 잇는 광역 BRT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획기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도시간 연결성 강화와 국제 행사 대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착공 예정인 세종-공주 광역 BRT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중교통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로 인해 두 도시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시민들의 교통 이용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작성 2024.08.27 07:35 수정 2024.08.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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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