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는 2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관내 기성동 등 수해 피해 지역에 수해복구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기성동을 비롯해 가수원동, 정림동을 방문해 총 56세대에 수해복구 성금 100만 원과 약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공단 대전서부지사 김문수 지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 및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현장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