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컴봉츠낭 "위히어 품 끄라오이" 교회

허은희 선교사(제주중앙노회)







캄보디아  허은희 선교사가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예배를 사모하는 이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소식을 전해왔다.  캄보디아의 껌뽕츠낭에 "위하오 품 끄라오이" 교회는 현지인 '쌈봣'이 사역자로 시무하고 있다.  현재 교회 건물이 없어서 볕가림도 없이 야외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처지이다. 사역자의 집도 사진 속의 2층으로 널판으로 만든 다락방이고, 예배를 드리려면 해가 쨍쨍 쬐는 밖에서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사역자 쌈봣이  고민 끝에 자신의 집에 천막을 연결해서 천막 교회를 만들려고 하다보니 그나마 그 집도 망치로 한 번 치면 무너질 상황이라 어떻게 해 보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안타까움을 알려왔다.



결국 임시 방편으로 사역자 집 밑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한다. 열대 지방의 무더운 날씨에 교회 건물도 없는 상황에서, 예배를 사모하는 이들의 간절한 모습을 보면서 주님을 향한 열정에는 감동이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현지인 사역자의 모습에서 하나님 나라의 미래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더위에 견딜 수 있도록 선풍기라도 후원할  수 있는 손길이 있기를 기도하며, 그리고 더 나아가서 교회도 세워지기를 진심으로, 간절한 소망으로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후원 계좌 : 351-0481-9964-03 농협(허은희)



작성 2024.08.27 22:20 수정 2024.09.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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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