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용(中庸)에 나오는 대인후행(待人後行)이란 ‘제대로 된 사람을 기다린 후에야 일이 제대로 시행된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결국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일의 결과도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선발하고 임명하는 일은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을 수행할 능력과 자질을 갖춘 사람을 뽑아서 그 자리에 앉혀야 일이 제대로 돌아갑니다.
부리기에 편한 사람만 주변 자리에 앉힌다면 그 결과는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제대로 된 사람을 쓰는 사회가 선진국입니다.
현명한 사람을 천거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임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