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합성 Link 센터 및 에너지놀이터 조성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도원DS건축사사무소’ 공모작품 당선, 2026년 상반기 준공 목표

 

(창원시=경남재가복지뉴스) 김기홍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합성1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 구축을 위한 합성 Link 센터 및 에너지놀이터 조성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도원DS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합성 Link 센터 및 에너지놀이터 조성사업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74-14번지 일원에 총공사비 약 27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750,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 신축 및 기존 놀이터 리모델링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돌봄과 놀이공간,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 행정절차를 거쳐 20254월경 착공하여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 82211개 공모안을 심사하였으며, 에너지놀이터, 이벤트 마당, 연결마당으로 이어지는 외부공간의 연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도원DS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되었다. 선정된 도원DS건축사사무소에는 실시설계권을 부여하며, 그 외 입상작은 순위별(2~5)로 설계용역비 10% 이내로 보상금을 지급한다.

 

박현호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품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 내실 있는 실시설계를 통하여 2026년 합성 Link 센터 및 에너지놀이터가 조성되면 합성1동 주민의 화합 및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작성 2024.08.28 08:46 수정 2024.08.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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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