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개최하는 'AI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신중년 구민들에게 디지털 시대의 대응 전략과 통찰력을 제시한다. 이번 특강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AI 리터러시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강남구청과 하나금융그룹이 협력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교육기관으로, 40세에서 64세까지의 구민들을 대상으로 전직 및 이직을 지원하는 AI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특강은 더 많은 구민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첫 번째 강의는 8월 27일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2024년 인공지능 시대 개막, 나의 미래 준비 방법'을 주제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이후 9월 25일에는 연세대 김상균 교수가 AI 시대의 미래 교육과 자녀 진로 지도를 주제로, 10월 23일에는 중앙대 김상윤 교수가 챗GPT 활용과 콘텐츠 산업 전망을 논한다. 마지막으로 11월 27일 명지대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주제로 한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각 강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명사 특강이 구민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통찰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강남구민에게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지식과 전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중년 구민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강남구의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에서 마련한 'AI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