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안의 따뜻한 시선] 청주시,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든든한 지원체계 마련

난임부터 양육까지, 청주시의 세심한 복지 혜택 총정리

출산 후 6세까지 최대 4,390만원 현금 지원...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청주시의 포용적 복지 시스템

[사진 출처: 청주시 제공]

청주시, 출산과 양육을 위한 전폭적 지원... 최대 4,390만원 현금 혜택 제공
청주시가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복지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해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는 지방 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출산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주시는 2024년 예산을 전년보다 451억 원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복지 예산은 오히려 89억 원 증액하여 총 2,900억 원을 편성했다. 이러한 예산 증액은 임신, 출산, 양육 전반에 걸친 복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모성 건강을 위한 종합적 지원]
 청주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시술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는 1,580명의 난임 부부가 지원을 받았으며, 380명은 임신에 성공했다. 2024년에는 소득 기준을 폐지해 더 많은 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대폭 확대한 17억 5,900만 원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냉동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원하는 부부에게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도 시작된다. 또한 한방치료를 원하는 난임 부부를 위해 한약 복용과 한방 침·뜸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임산부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도 강화된다. 엽산제, 철분제 등 영양제 제공과 함께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사업도 확대하여 추진 중이다.

 

[출산과 양육 가정에 최대 4,390만원 현금 혜택]
청주시민이 첫째 아이를 출산하고 6세까지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최대 4,390만 원의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출산육아수당,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부모급여,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으로 구성되며, 인구 8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청주시는 출산 후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돌보고 있으며, 모든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육료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
 청주시는 장애인, 한부모가족, 청소년부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혜택도 세심하게 제공하고 있다.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경우, 추가 출산지원금이 지급되며,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부모에게는 양육비와 자립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 이자도 일부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종합적이고 세심한 복지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의 포괄적인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예산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더 나은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청주시의 이러한 노력이 전국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작성 2024.08.28 19:16 수정 2024.08.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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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