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8일(수)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대한초등교사협회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회장 김진곤)와 대한초등교사협회(회장 김학희)가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초등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가 협력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 주요 구성원인 학생, 교사,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특히, 학교운영위원회가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여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학교 내 갈등 해결을 돕는 ‘한국교육갈등중재위원회’ 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 위원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 간의 갈등을 조율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대한초등교사협회 김학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교육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교육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상호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김진곤 회장 또한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 현장에서 중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갈등을 해결하고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교 운영의 주요 주체들이 더 나은 역량을 갖추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진곤 회장은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17개 시도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부 및 각 교육청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재자 역할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가 협력하여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와 존중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