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유(有)는 이로움을 만들고, 무(無)는 그 쓰임의 역할을 한다.’

무지이위용(無之以爲 用) ~도덕경(道德經).

사람이 욕심으로 꽉 차 있는 마음에는 어떤 것도 들어갈 수 없다.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비움으로써 진정한 가치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도덕경(道德經)에는 ‘유(有)는 이로움을 만들고, 무(無)는 그 쓰임의 역할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비어있는 곳이 있어야 쓰임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유(有) 없이 무(無)가 있을 수 없고, 무(無) 없이 유(有)가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과 재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욕심으로 꽉 차 있는 마음에는 어떤 것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돈 또한 쌓아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되는 과정에서 비로소 가치가 창출됩니다.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비움으로써 진정한 가치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재산을 쌓는 것과 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작성 2024.08.29 08:55 수정 2024.08.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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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