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 새로운 시장 개척에 박차
제주특별자치도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제주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몽골, 호주, 미주, 유럽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현지 맞춤형 콘텐츠로 글로벌 잠재시장 공략
제주도는 의료, 웰니스, 럭셔리, 한류 등 다양한 테마의 제주 여행 콘텐츠를 홍보하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제주 방문 수요를 높이고, 직항 및 전세기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행사 참여로 제주관광 홍보 강화
제주도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케이(K)-관광로드쇼 인 몽골’ 행사에 참가해 제주 무비자제도와 전세기 인센티브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개최되는 ‘호주 케이(K)-관광로드쇼’에도 참가해 제주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제주 -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
제주도는 9월 중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제주의 대표 마을들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유럽의 세렌디피안스(Serendipians)와 미주의 버츄오소(Virtuoso)와 같은 고품격 여행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치유의 숲 체험 및 해녀박물관 등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동남아 시장을 넘어 몽골, 호주, 유럽, 미주 등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의 독특한 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개발해 제주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행보는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제주도는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