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참코리아' 뷰티 박람회에 참여하여 제주 화장품 인증 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총 24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체결되며, 제주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위치를 다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지엘지앤비, 더로터스(주),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이리 등 4개의 제주 화장품 인증 기업의 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제주 특유의 청정 이미지와 고유의 원료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일본, 한국 등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의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제주 화장품 홍보관'이 운영되며, 원료 가공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원스톱(One-Stop) 프로세스를 홍보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일본 이모쿠니야 주식회사와 2억 원 규모의 계약을 포함하여 총 24억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성공 사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가 지난 5월 '2024 코스모뷰티 서울'에서도 4개사의 참가를 지원하여 7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이후,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습니다.
양제윤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국내외 주요 박람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제주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오는 11월 13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뷰티박람회에도 제주 화장품 인증 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제주 화장품의 글로벌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의 지원으로 제주 화장품 인증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24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이는 청정 제주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마케팅의 결과로, 앞으로도 제주 화장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가 기대됩니다.
제주 화장품 산업은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을 통해 국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의 적극적인 지원이 그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과 지원이 이어지며, 제주 화장품의 글로벌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