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딥페이크 대응 '학교전담경찰관(SPO)' 전격 투입

대전시청3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제작과 유포 행위를 막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를 전격 투입, 학생과 교직원들에 대한 '특별 범죄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딥페이크 등 성범죄 특별교육주간'동안 대전 관내 전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와 처벌 내용 등 경각심 제고를 위한 예방교육, 피해 시 대응방안, 홍보 등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교 내 딥페이크 피해 사례를 파악해 범죄첩보를 수집하는 등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 집중단속’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범행 수법이 점점 구체화․체계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컴퓨터 등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성폭력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하여 허위영상물을 편집하거나 합성하는것은 단순한 장난이 아닌 가짜 정보와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중대한 범죄인만큼 경찰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히 대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4.08.29 16:46 수정 2024.08.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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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