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체계 유지 방안 논의 - 정부와 병원장 간담회 개최

응급의료 인력 부족 대응 위한 병원장 간담회, 대책 마련에 나서

보건복지부,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위한 특별대책 논의

정부와 병원, 긴밀한 협력으로 응급실 운영 안정화에 주력

[사진 출처: unsplash]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월 29일(목)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포함한 40여 명의 병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발생한 응급실 인력 이탈 문제와 그로 인해 우려되는 진료 차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현 상황의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모색했다.

 

 보건복지부는 또한, 하루 전 중대본(8월 28일)을 통해 발표한 '추석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9월 11일~25일)' 지정을 병원장들에게 설명하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진료 역량을 최대한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재유행과 추석 연휴로 인한 응급실 이용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병원 측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도 병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진료 차질이 예상되는 병원을 우선적으로 관리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응급실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이기 때문에 각 병원은 응급실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재유행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부와 병원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의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와 주요 병원들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대한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특별대책이 신속히 추진되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응급의료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 2024.08.29 18:47 수정 2024.08.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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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