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노동권익 향상 위한 경기도 ‘대학생 노동인권 강좌’ 워크숍 성료

전국적 확대 요구 이어져… 대학 강좌로 자리매김

전문가들, 청년 노동권 인식 개선의 중요성 강조

전문가들, 청년 노동권 인식 개선의 중요성 강조

[사진 출처: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노동인권 강좌 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준혁 의원,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 경기도의회 최종현·고은정·김선영 의원,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본부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 ‘대학생 노동인권 강좌’, 성과 돋보여
 경기도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의 노동권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대학생 노동인권 강좌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신대와 평택대에서 시범 운영되었으나, 이후 점차 확대되어 2023년에는 14개 대학이 이 강좌를 개설했다. 이들 중 11개 대학에서는 학점 인정 과목으로 지정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긍정적인 수강생 반응… 교육 효과 높아
 진숙경 경기교육연구원 연구위원은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이 강의를 통해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강의를 추천할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

 

 한신대 이상훈 학생은 “노동과 인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됐다”며 강의를 통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단국대 성창용 학생 또한 “노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강의에서 배운 지식이 실생활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국적 확대 필요성 제기…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참여 요구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이 같은 사업이 청년들의 노동권 인식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 강좌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더 큰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금철완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대학생 노동인권 강좌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며 “청년들이 노동권을 침해당하지 않도록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대학생 노동인권 강좌 사업'은 학생들에게 노동권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더 많은 대학에서 이러한 강좌가 개설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을 제공했으며, 경기도의 

 

선도적 역할이 확인된 자리였다.

 경기도의 ‘대학생 노동인권 강좌’는 청년 노동권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 성과와 필요성이 재확인되었다. 향후 이 강좌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노동권을 침해당하지 않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4.08.30 08:37 수정 2024.08.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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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