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와 전통의 칠곡향교, ‘우리조상과 선비의 숨결이 서려있는 전당’

-국가문화재 142호. 대구광역시 문화재 자료 6호로 지정

-춘. 추계 석전대제와 초하루. 보름 분향을 빠짐없이 시행

-초등 4학년, 중학교 1학년 대상 연간 1,000여 명의 인성교육을 시행

△칠곡향교 전경

칠곡향교는 국가문화재 142. 대구광역시 문화재 자료 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선 태조 7(1398)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나 고증할 수 있는 문헌이 남아 있지 않고 현 위치에는 조선 인조 임오년(1642)에 창건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칠곡향교는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지켜오신 선배 유림들의 올곧은 정신과 유지를 이어받아 오늘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향교의 역사적 소명과 유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인재양성과 문화재 보존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춘. 추계 석전대제와 초하루. 보름 분향을 빠짐없이 시행하고 있으며, 경전반 외 8개 과정의 교양강좌와 성균관 유교 아카데미와 전통문화아카데미 강좌를 비롯하여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000여 명의 인성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칠곡향교 정교 김정립

칠곡향교 김정립 전교는 전국 234개 향교 중 처음으로 전통문화체험관을 가진 향교로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창달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좌측) 이두복 사무국장, 김정립 전교, 박재효 기자, 이현주 팀장

작성 2024.08.31 13:40 수정 2024.08.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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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