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시 평산동에 위치한 반려동물 인형공방 그냥오개(대표 박희원)이 반려인구 1천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올바르고 건강한 반려동물 양육을 위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진행한다.
이제는 더 이상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과도 같은 존재인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평산동 그냥오개가 양산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2회차 수업 강좌를 진행했다. 반려문화 교육, 펫로스 증후군 극복 등 원도심에 거주하는 반려인들의 건강한 반려동물 양육을 위한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회차 강의에서는 동물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2회차에서는 나만의 양모 펠트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

평산동 그냥오개는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양모 인형, 아트돌로 직접 만들어 보거나 제작해주는 반려동물 인형공방이다. 실제 반려동물과 닮게 만들어볼 수 있고, 캐릭터화하여 만들어볼 수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탄생시킬 수 있다. 또한 원데이 클래스로는 주로 키링과 마그넷을 만들지만, 그 외에도 차량 송풍구 악세사리, 브로치, 미니 장식품 등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곳이다.
양모펠트는 활발히 알려진 서울 경기 지역과는 달리 부울경 지역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수업에 와준 사람들 대부분이 양모펠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었다. 양산시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만큼 나도 그에 부합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싶었다. 양모펠트는 소수 정예로 행해지는 공예 특성상 다인원을 리드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었는데, 모두가 귀여운 강아지 키링을 하나씩 만들어 가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에 값진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북부 지구뿐만 아니라 양산시 전역, 그리고 부울경 모든 지역까지 반려인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서 양모펠트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나길 기대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인형공방 그냥오개의 박희원 대표는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3회차 펫 티켓, 기초 동물 행동학 그리고 인간과 동물관계, 인식의 패러다임 변화 / 4주차 반려동물과 잘 이별하고 행복하게 기억하기, 펫로스와 떠나보냄의 기술 / 5주차 황태 마들렌, 수제 소시지 만들기 / 6주차 아로마 테라피 강아지 보습제 만들기까지 다양한 강의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5주차 수업은 추석 연휴로 인해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수업은 20명 내외 선착순으로 모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