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교통 취약지 대부도 행낭곡에 '똑버스' 운행 시작

대부도 서쪽의 작은 어촌마을 행낭곡

이민근(사진 가운데) 안산시장이 지난 28일 대부도 행낭 곡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똑 버스' 운행을 설명하고 있다.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교통 취약 지역인 대부도 행낭곡 마을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의 노선을 추가로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행낭곡 마을 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낭곡 마을은 대부도 서쪽에 위치한 작은 어촌 마을로, 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 노선이 없어 교통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주민들 중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많아 병원 방문이나 장보기 등을 위해 먼 거리의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똑버스' 운행은 이러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매일 운행되며, 이용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도 계획되어 있어, 키오스크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똑버스' 운행이 행낭곡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통 취약 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성 2024.09.01 14:30 수정 2024.09.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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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