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오는 9월 29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제8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걷기 축제는 2016년 처음 시작된 이래 걷기 애호가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도 많은 관심이 기대됩니다.
이번 축제는 대부해솔길 1-1코스에서 진행되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잔디광장을 출발해 방수제도로, 메타세콰이어길, 수변공원을 거쳐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총 6km의 코스입니다. 이 코스는 약 2시간이 소요되며, 특히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시화방조제 미개방 구간인 방수제 도로를 일부 개방하여 참가자들이 시화호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올해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하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시화호 30주년 기념 홍보관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시화호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다양한 축하공연과 이벤트, 풍성한 경품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안산시는 이번 걷기 축제 외에도 9월 28일 오전 8시에 열리는 안산 마라톤축제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안산 대부포도축제를 함께 준비해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입니다.
걷기 축제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9월 20일까지 안산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입니다. 참가자들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과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부도 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