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위기 청년들에게 최대 30만원 긴급 복지 서비스 제공

부당 해고, 질병, 가정폭력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

생활비, 월세, 심리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긴급 지원

서울청년센터 광진에서 신청 가능… 20명 내외,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사진 출처: 광진구 제공]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부당 해고, 재난, 질병, 가정폭력 등 위급한 상황에 처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게 신속한 도움을 제공해 이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고립이나 은둔 생활로 빠지지 않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인당 최대 3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필품, 식료품, 공과금, 통신비, 월세,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법률 및 심리상담 서비스도 해당되며,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서울청년센터 광진에서 1차 상담을 거쳐 선정된다. 이후, 보건복지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규정에 따라 위기상황이 확인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민관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지원 신청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고위기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20명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청년센터 광진(☎02-3409-3890)으로 전화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청년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02-450-7048)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는 부당 해고, 질병, 가정폭력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년들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위기 청년들이 신속하게 생활 안정을 찾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광진구의 긴급 복지 지원은 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청년들이 사회적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성 2024.09.01 21:34 수정 2024.09.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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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