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양공(襄公)편에 나오는 사하지청(俟河之淸)은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므로 상황을 지혜롭게 판단하여 실용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현명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말입니다.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고 있기엔 인간의 수명이 너무나 짧습니다.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들의 삶의 철학입니다.
미래에 집착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